각종 비리에 연루되는 고위 공직자들

90년대에는 정말 많았다 뇌물받고 뒤봐주기 혹은 봐주기식 수사 등 증거인멸부터

너무 공공연해서 나쁜놈 이러고 그냥 징계받고 넘어갔지만 

지금 현대에서는 공직자의 윤리가 특히나 강조되고 있다

특히나 인터넷의 발달이 그 것을 한몫한것으로 보인다

하지만 왜 올해 들어 급격하게 공직자들의 비리가 생겨나고 연루되는것일까?

수년간 잘 있다가 말이다

정치적 성향의 글은 아니다 다만 박정부의 레임덕을 부추기기 위한 하나의 

포석이 아닐까 생각한다

묵혀두었다가 말이다

뭐 증거같은거는 없다

새누리든 더민주건 관심도 없고 또 정부는 그걸 막으려 각종 연예스캔들 터트리고

너무 눈에 보이는 기삿거리들인데...

그래도 참 요즘은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런가 뉴스 볼거리들이 참 많다

아무리 그래도 착하게 살자